오늘의 뉴스 헤드라인(2024.4.19.)

■ 美 기준금리, 올해 안 내릴수도...'지표만 쳐다보는 연준'

美 월가, 연준 파월의장의 갑작스런 태도 변화에 혼란 
올해 금리인하 1~2회 추정, 9~12월 인하 가능성
올해 금리 인하 건너뛰고 내년 3월부터 낮출 가능성도 있어 
연준이 물가지표에 너무 의존한다는 지적 
물가에 민감하니 지표 나아지면 또 인하설 나온다는 주장도 

 

연준 관계자들과 시장은 올해 금리 인하를 추정했지만

올해 2~3월에 물가지표가 발표되면서 먹구름.

미국의 2~3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대비 각각 3.2%, 3.5%

                   ※ 목표는 2%였음.

 

연준 제롬파월 의장

물가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긴축적인 통화 정책수준을 필요한 만큼 길게 유지할수 있다고 밝힘

 

▷ 마트잔디수석이코노미스트 : 당국은 그저 물가상승률 수치에 집중하고 있다. ... 당장은 올해 9월과 12월까지 2차례 금리 인하를 예상하지만 11월 연내 1회 인하도 가능하다 

▷ 미 금융사 씨디그룹 : 연준이 6~7월에 금리 내린다는 예상 유지

등등 여러 전문가들이 연준히 지표에 너무 의존한다고 지적. 

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73186

美 기준금리, 올해 안 내릴 수도...'지표만 쳐다보는 연준'

 

■ 어, 월급 왜 줄었지"... 1000만 직장인 '이것'폭탄 맞나

지난해 건보료 정산 반영 영향

 

매년 4월이면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보료 연말정산 결과가 4월 월급명세서에 반영됨

작년 소득이 오른직장인은 추가로 납부하고 소득이 적어진 사람은 건보료 돌려받음

 

정산보험료는 일시에 내거나 10회이내에 분할로 납부 가능함.

정산보험료가 9890원 미만이면 일시불로 납부해야함.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1/0004329921

“어, 월급 왜 줄었지”…1000만 직장인 ‘이것’ 폭탄 맞나

 

 

[ 건보료 정산에 관한 추가 설명]

 

건강보험료 관련법령 :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 > 건강보험료 > 건강보험료의 산정 및 납부 등 > 보험료 납부 및 정산 (본문)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easylaw.go.kr)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 > 건강보험료 > 건강보험료의 산정 및 납부 등 > 보험료 납부 및 정산 (